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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단체협약 실무회의 개시

대표노조, 의견수렴 거쳐 교섭 개시… 참여노조·전 직원 의견 접수중


대표노동조합이 오늘부로 2026년 1차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회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향후 단체협약 교섭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측과 단체협약 관련 전체 일정 검토와 함께 대표노조 조합원 대상 내부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노조는 실무회의를 통해 교섭 쟁점을 정리하고, 조합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교섭안을 마련해 향후 본격적인 단체교섭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체협약은 근로조건과 노동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내부 논의와 숙의 과정을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대표노조는 단체협약과 관련해 참여노동조합 및 전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기업노동조합 의견접수 창구(sctcong.com)를 운영중이라고 안내했다. 단체협약과 관련된 제안이나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 대표노조 홈페이지 내 [의견접수 창구]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대표노조 관계자는 “단체협약은 특정 집단만의 논의가 아닌, 전체 노동자의 권익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섭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표노조는 향후 실무회의 진행 상황과 주요 일정에 대해서도 조합원 및 구성원들에게 공기업노동조합 공식 홈페이지 교섭정보 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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