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임금협상 요구안 제출… 본격 교섭 국면 돌입
- 공기업노동조합
- 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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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CONG NEWS 2025년 9월 19일
대표노조, 총 13개 요구안 사측에 정식 제출… 운수직 근로시간은 별도 협의 예정
세종도시교통공사 대표노동조합(공기업노동조합 / 세종도시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협상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3개 요구안을 사측에 공식 제출하면서 교섭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구체적인 요구안은 조합 문의)
대표노조는 참여 중인 4개 노조를 대상으로 의견 조회(접수된 의견 없음)를 진행. 요구안을 최종 확정하여 제출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노조는 임금협상 핵심안으로 ▲기본급 5% 이상 인상, ▲수당 신설·보완, ▲근로조건 개선 등을 망라한 13개 항목을 정리해 사측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운수직 근로자들의 ‘노선별 인정근로시간’ 은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제출안에서는 제외됐습니다. 대표노조 교섭위는 DTG(운행기록장치)·배차기록·입출차 시간 등의 자료를 토대로 근로시간을 재산정하고 있으며, 이 사안은 별도의 요구안으로 제시될 계획입니다. 또한 단순한 인정근로시간 요구에서 나아가 임금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운행조건 개선(주말 감차에 의한 피로 누적, 충전의 심각성 등)까지 요구에 나선 상황. 사측은 현재 요구안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여, 다음 교섭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가 본격적으로 확인될 전망입니다.
대표노조 교섭위 관계자는 “노선별 근로시간 인정은 운수직의 실질 노동을 반영하는 핵심 의제”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정을 통해 합리적인 요구로서 반드시 보장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망
이번 협상은 사상 최대 규모의 요구안이 제출된 만큼 난항이 예상되지만, 동시에 노조가 데이터 기반 협상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교섭 과정에서 실질적인 개선책이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TCONG NEWS는 후속 협상 진행 상황을 조합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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